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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여러분.

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죠?

약 보름의 시간이 남았네요,,

올 한 해는 어떠셨나요?

저는 글쎄요ㅎㅎ;

잘 모르겠습니다...

 

???

 

..^^, 이렇게 연말이 찾아오고

새해를 기다리는 이 시기에

늘 제가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요, 

바로 버킷리스트입니다. 

 

예전까지는 그냥 종이에 마구

끄적이고 한 달만 지나도 그 행방이

묘연했는데, 이번엔 제대로 좀 기억하고

싶어서 관련 양식을 만들어 봤습니다.

 

제 양식은 좀 특이한데요,

하고 싶은 것뿐만 아니라,

꼭 사고 싶은 것들

가보고 싶은 곳들,

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맛집들도

같이 작성을 하는 편입니다.

(좋아요 근데, 기억하기에도 쉽고!)

 

저와 같은 취향이신 분들에게~

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쓰셔요:-)

저는 이만 총총,,

(총총이라는 말이 저는 옛날부터

밈같은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

실제 사전에 존재하는 말이더라고요...?

몰랐습니다;) 

 

뭔가 귀엽다...!

 

 

 

<대충 미리보기> 

 

 

 

2024년엔 적으신 모든 것들을

★다 이루시길 바랍니다★

 

 

여러분의 공감(❤)과 댓글은

다른 콘텐츠를 만드는데

많은 힘이 됩니다!! 감사해용

 

2024ver. 버킷리스트 양식.pdf
0.07MB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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